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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프리미엄 ‘덴자’, 다니엘 크레이그와 글로벌 캠페인

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전동화 기반 브랜드 이미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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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황수오⁄ 2026.03.27 11:23:02

DENZA Z9GT 슈팅 브레이크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 사진=BYD
 

중국 전기차 기업 BYD가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DENZA)’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와 손잡았다.

BYD는 27일 덴자 브랜드 글로벌 캠페인에 다니엘 크레이그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출시될 주요 모델의 광고와 마케팅 활동 전반에 등장할 예정이다.

덴자는 순수 전동화 차량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 유럽 감성 디자인을 결합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BYD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층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다니엘 크레이그의 강인함과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판단이다. BYD는 그의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해 유럽을 비롯한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덴자는 오는 4월 8일 프랑스 파리 팔레 가르니에에서 플래그십 모델 ‘Z9GT 슈팅 브레이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유럽 시장 내 프리미엄 전기차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스텔라 리 BYD 부회장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부합하는 인물”이라며 “기술과 디자인, 감성이 결합된 프리미엄 모빌리티 비전을 글로벌 시장에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황수오 기자>

관련태그
BYD  덴자  다니엘 크레이그  Z9GT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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