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65.3조원 지원 추진

은행장 직속 위원회 가동…지역·산업 성장 동시 견인

  •  

cnbnews 김예은⁄ 2026.03.27 15:11:52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26일 NH농협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에 참석하여 임직원들과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은행장 직속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26일 NH농협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맞춰 지역과 산업 전반의 성장 지원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을 ‘지역·농업·기업의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으로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5년간 총 65조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을 포함한 미래 성장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와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확대하고, 농식품 및 애그테크(농업기술) 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모험자본 투자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경영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역 사회와 혁신 기업의 도약을 위해 금융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국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생산적 금융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위원회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