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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오류아트홀, 4월 17일 팝페라콘서트 '4월의 비상(飛上)' 개최

폭발적인 성량과 하모니… 볼라레 팝페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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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27 17:11:56

오류아트홀, 4월 17일 팝페라콘서트 4월의 비상(飛上) 개최. 사진=구로문화재단

서울 구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오류아트홀에서 팝페라그룹 볼라레의 팝페라 콘서트 ‘4월의 비상(飛上)’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성악의 깊이 있는 울림과 대중음악의 친숙한 멜로디가 결합된 팝페라 공연으로, 봄의 따뜻한 감성과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팝페라그룹 볼라레는 이탈리아어로 ‘날다’라는 의미를 지닌 이름처럼 힘찬 성량과 화려한 하모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온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이다. 클래식 아리아부터 팝, 영화음악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전국 공연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명곡과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팝 음악, 영화 OST 등을 팝페라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성악가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과 함께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팝페라 특유의 화려한 하모니와 무대 연출을 통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봄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팝페라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며,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구로구민은 티켓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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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4월의 비상  팝페라그룹 볼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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