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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美 라거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국내 유통

패키지 새롭게 단장… 온라인 캠페인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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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4.02 10:49:06

하이트진로가 이달부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국내 유통을 맡는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이달부터 미국 프리미엄 라거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국내 유통을 맡는다.

이 맥주는 글로벌 주류기업 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컴퍼니가 1985년 출시했다. 가정용인 500㎖ 캔과 유흥용인 330㎖ 병 2종을 출시한다. 알코올도수는 4.7도. 1일부터 전국 유흥·가정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국내 재출시에 맞춰 브랜드 콘셉트인 ‘Break the Mold(정해진 틀을 깨봐)’를 더 잘 나타내도록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온라인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패키지는 밀러의 상징인 ‘M’ 로고를 전면에 유지한 채 기존보다 밝은 골드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온라인 캠페인은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는다. 이 캠페인은 1일 밀러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 권광조 권역장은 “국내 소비자에게도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와 함께하는 순간이 의미 있는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라거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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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라거 맥주  국내 유통  몰슨 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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