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7일 ‘건강한 생활과 건강한 투자’를 주제로 ‘2026 유진 러닝 클래스(ERC) 시즌3’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는 러닝 인구 1,000만명 시대에 맞춰 ‘부상 없이 오래 달리기’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우고, 근력·러닝·회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개편됐다. 기존 ‘함께 달리기’ 중심에서 벗어나 클래스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참가자들이 지속 가능한 러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총 8주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근력 트레이닝 ▲러닝 자세 및 심박·호흡법 교육 ▲폼롤러 활용 회복 세션 ▲전문가 Q&A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과 코칭은 마라톤·골프·사이클 국가대표 트레이닝 코치이자 룰루레몬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박민규 큐짐 대표가 맡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룰루레몬 러닝 캡이 제공되며, 바나나·단백질 쉐이크·단백질 바 등으로 구성된 영양 키트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전문 포토그래퍼 촬영, 배번호 꾸미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유진투자증권 브랜드 커뮤니티 ‘유진라이브’를 통해 가능하며, 매회 30명을 추첨해 선발한다.
지난 2024년 시작된 ERC는 신청자 수가 1,099명에서 2025년 2,267명으로 약 106.3%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해 왔다.
유진투자증권 전종윤 브랜드전략팀장은 “올해 ERC는 부상 없이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며 “국가대표급 코칭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건강한 러닝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