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과 업무 활용을 지원하는 ‘AI ACT 컨설팅’을 본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인력 확보나 대규모 투자 없이도 범용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을 업무에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AI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행은 4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데이터 관리 수준을 포함한 AI 활용 진단부터 실습 교육, 실제 업무 적용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특히 생산관리, 인사조직, 경영전략 등 핵심 업무 영역에서 AI 기반 업무 방식 재설계를 지원해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많은 중소기업이 AI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실제 활용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AI를 실무 도구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