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를 국내 최초로 귀리 맥아 10%를 첨가한 라이트 맥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크러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라이트 맥주에 맞게 재탄생시키고, 가벼운 음주로 자기관리를 하는 젊은 소비자의 음주문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생산과정에서 가열 살균을 하지 않은 비열(非熱)처리 생(生) 라이트 맥주며, 알코올도수는 4도로 내렸다. 100㎖당 25㎉의 저열량 제로 슈거 제품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클라우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내세워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기존 크러시의 크리스탈 커팅룩과 빙산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높였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크러시 메인 모델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라이트 맥주로 새로워진 크러시를 알리는 숏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나 뭐 달라진 거 없어?”라는 카리나의 질문을 통해 주요 포인트인 ‘비열처리 生’, ‘오트(귀리) 함유’, ‘제로 슈거’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상은 크러시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클라우드 크러시의 젊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와 라이트 맥주의 기능 및 감성적 특장점을 조화롭게 리뉴얼했다”며 “자기관리를 하면서 맛있는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클라우드 크러시는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