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4.09 15:57:20
서울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영희)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정책 추진 유공' 신규 채용 및 청년 고용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 공공부문 일자리 정책 추진에 기여한 지방공공기관을 발굴해 매년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우수기관의 사기 진작과 함께 지방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독려하는 것이 이 표창의 취지다.
서초문화재단은 2015년 출범 이후 청년 채용 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문화예술 분야 청년 인턴십과 청년 예술인 육성 사업을 운영해 청년들의 현장 경험 기회를 넓혀왔다. 문화예술·도서관·행정 등 다양한 직무에서 청년 고용을 확대하며 청년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왔다. 이번 표창은 이러한 노력이 축적된 결과다.
서영희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표창은 서초문화재단이 문화예술 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공공의 역할을 함께 수행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 주민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