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출범 20주년을 맞아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단편 영화 형식의 기업 PR 영상 ‘하나 유니버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와 약 9분 길이의 단편 영화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은행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 형식을 통해 금융 브랜드 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하나 유니버스’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한 코믹 에피소드 형식으로 제작됐다. G-DRAGON(지드래곤), 임영웅, 손흥민이 승객으로 등장하고, 강호동과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이끈다. 영상은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통해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4월 10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 TV’를 통해 공개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손님을 향한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광고 캠페인 ‘One Spirit, One Team’과 브랜드 콘텐츠 ‘하나뿐인 무릎팍박사’ 등을 통해 브랜드 콘텐츠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