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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핫 이슈 메이커 '손봉채·한호·이이남·장승효·박지은' 한 자…
▲손봉채, 'Migrants'. Oil on polycarbonate , LED, 94x184cm, 2012.[서울=CNB] 왕진오 = 한국 특유의 정서를 가지고 국내외 국제비엔날레, 국제 아트페어 그리고 해외 유수 미술관과 갤러리의 기획전시를 통해 세계 미술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국제무대에서 더 활발하게…
[인사]EBS 부장급
[서울=CNB]왕진오 기자 = EBS 부장급 인사 ■ 전보 25명 (발령일자 : 2014. 1. 1)△이창용 방송제작본부 방송제작기획부장 △추덕담 방송제작본부 교육다큐부장 △김준범 방송제작본부 라디오부장 △신삼수 학교교육본부 학교교육기획부장 △강수용 학교교육본부 수능교재기획부장 △강태욱…
[이색 전시] 미술관 들어온 ‘복고열풍’ 아이콘 비틀즈를 만난다
[서울=CNB]왕진오기자 = 드라마에서 시작된 ‘복고 열풍’이 어느새 대중문화 코드로 자리 잡으면서 ‘유행은 돌아온다’는 말이 패션은 물론 음악, 미술 등 문화계 전반에서 유행하고 있다. 특히 1960년대의 문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이를 반영하듯 미술관 벽에 1960년대 전 세계를 풍미했…
[아트인을 만나다 - 솔비]“그림은 내 삶의 가장 큰 행복”
“저는 원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노래 부르는 가수죠. 하지만 그림은 제 삶에 가장 큰 행복을 주는 존재예요. 그만큼 소중하죠.”12월 20일 중앙대병원에서 ‘가수’ 솔비가 아닌 ‘작가’ 솔비를 만났다. 솔비는 본명인 권지안으로 ‘누! 해피미’전에 참여하고 있었다. 중앙대병원에서…
[화랑가]새해는 ‘청마(靑馬)시대’ 화랑가 침체 떨쳐낸다
[서울=CNB]왕진오 기자 = 화랑가의 침체가 회복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014년 갑오년(甲午年)은 '말(馬)띠 해' 중 가장 진취적이고 활달하다는 '청마의 해'이다. (천간 갑(甲)은 청색을, 지지 午는 말을 상징하여 '청마'의 해이다) 갑오년 새해를 맞아 가장 진취적이고 활달하다는 '청…
[아트인 선정 전시]갤러리 담 ‘최은경 개인전’
갤러리 담이 2013년의 마무리와 함께 2014년을 맞이하는 전시로 최은경의 개인전을 12월 25일부터 2014년 1월 11일까지 연다. 최은경의 작업은 주변을 둘러싼 문이나 창문, 구석 모퉁이, 수챗구멍 등 너무 익숙해서 놓치는 사물이나 작업실 주변과 최근에는 낙향한 아버지의 고향인 전북 고부를 그리고 있다. 작가의 그림…
[신민 큐레이터 다이어리]카카오톡 미술 시대
카카오톡으로 갤러리 전시소식을 알리고, 작품이미지를 전송하는 행위는 일상이 되었다. 바야흐로 카카오톡으로 작품을 공유하는 시대이다. 그러다 보니 유명한 전시를 이미 본 것만 같고, 작품에 대해 아는 것만 같다. 필자만 해도 급히 작가들과 의논할 때 카카오톡으로 작품이미지를 주고받으며 일…
[아트 뉴스]만화, 예술로 진화하다
‘만화’는 이제 어렸을 때 엄마 몰래 보던 숨겨야할 존재가 아니다. 미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만화 산업이 발전을 이루고 경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디지털 시대를 반영한 웹툰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그 성과에 비해 아직 만화는 가치를 잘 인정받고 있지 못하다. 만화는 만화일 뿐, 예술…
[아트인 선정 전시]갤러리 그림손 ‘이진혁 개인전-Over There’
갤러리 그림손이 이진혁의 개인전 ‘Over There’를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 연다. 작가는 우리가 속한 현재의 공간과 그 안에 존재하는 각각의 인간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익숙한 공간인 ‘인공적인 도시’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작업을 시작한다. 그는 도시를 단순한 주거개념으로 보지 않고 도시의 본질…
[아트인 선정 전시]갤러리 룩스 ‘명랑한 기억’
갤러리 룩스가 구현모, 노석미, 노정하, 사타, 홍인숙이 참여하는 ‘명랑한 기억’전을 12월 26일부터 2014년 1월 21일까지 연다. 이번 2013 Flux ‘명랑한 기억’전은 단편적인 삶 속에서 경험하는 순간을 발견하여 시각이미지로 환원하는 이들을 모은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생산한 시각이미지 뿐만 아니라 작…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 44]파주 헤이리 ~ 오두산성 ~ 장준하공원…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다가온다. 뜨는 해(日)는 그 해(日)이지만 한 해(年)를 보내고 새 해(年) 아침 맞는 해(日)는 느낌이 새롭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날이 그 날 같은 삶이 이어진다. 어릴 적 새해가 되면 가슴 설레며 준비하던 일기장도 이제는 없다. 변함없는 일상(日常)이 이어진다. 이럴 때 일상에…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장애에 대한 편견 깬 2년6개월의 휴먼다큐
‘아이스 슬레지 하키’, 다소 생소한 소치 동계올림픽 종목이다. 빙판 위의 종목이라고 하면 대부분 피겨, 쇼트트랙 등을 떠올린다. 김연아, 안현수, 이승훈 등은 빙판 위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스포츠 스타이다. 그런데 아이스 슬레지 하키(이하 슬레지)라니? 대체 어떤 종목일까? 게다가 이 종목…
[김맹녕 골프 칼럼]대영제국의 골프 자존심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the British Empire on which the sun never sets)의 옛 자존심은 골프에서만 아직 프라이드를 유지하고 있다.미국인들은 브리티시 오픈을 PGA(미국 프로골프협회) 4대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US오픈, PGA 챔피언십과 함께하는 하나의 대회로 간주…
[김영두 골프 세상만사]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여기 골프 사랑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느끼는 사랑의 감정은 ‘페닐에틸아민’이라는 호르몬에 의한 화학적 작용이라고 한다. 바로 그 호르몬 때문에 첫눈에 반한 상대를 떠올리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 반 세근 반 합해서 여섯 근이 바운스한다.또 사람들이 사랑을 시작해서 100일차 즈음에 최고조에 올랐다가, 사랑에 빠…
[유용재의 세상보기]김연아와 아사다의 차이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피겨여왕 김연아는 “올림픽을 즐기면서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금메달 관련 얘기는 일체 하지 않았다. 반면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기술적 우위를 자신하고 금메달에 대한 열망을 피력했다. 그 동안 김연아와 아사다에 대한 이미지와는 전혀 딴판이다. 김연아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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