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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싯길 (24) 대관령] 김유신 대신 국사성황이 대관령 지키는 이…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오대산 운수행각(雲水行脚)을 마친 매월당은 바닷가 강릉 땅으로 발길을 향한다. 오대천을 돌아 내려오면 다시 성오평(省烏坪)을 지나고 이어서 월정사 입구 삼거리에 닿는다. 이곳에서 추령(杻嶺) 넘어 횡계(橫溪)에 닿았으니 우리 시대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린 곳…
[매월당 싯길 (23) 오대산 ②] 오대 있어 오대산, 정취도 다섯 가지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오대산을 대표하는 절, 월정사와 상원사를 지나 이제 매월당의 발길은 오대(五臺)로 향한다. 신라의 왕자 보질도와 효명이 자리 잡고 불도를 닦던 숨은 기도처들이다. 일찍이 자장율사가 중국 산시성(山西省) 우타이샨(五臺山)에서 문수보살을 만나고 와서 들어온 이…
[매월당 싯길 (22) 오대산 ①] 품은 게 너무 많아 명상에 잠기는 산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 매월당은 진부를 떠나 오대산(五臺山)으로 향한다. 길은 오대산 우통수(于筒水)에서 발원한 오대천을 끼고 가는 길이다. 우리 시대에는 영동고속도로 진부IC로 나와 오대천을 끼고 월정사로 향하는 길이 오대산 가는 길인데, 매월당 시대에는 대화, 진부를 거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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