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띠미에/애스컷, 2011년 6월 14일- 론진(Longines)은 올해로 5년째 명성 있는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서의 영광을 누렸다. “Elegance is an attitude”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스위스 워치 메이커 론진은 이번 해 에도 베스버러 레스토랑(Bessborough restaurant)에서 열리는 로얄 애스컷 패션쇼의 협력 후원자로서 활약 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이며 론진 엘레강스의 홍보대사인 곽부성은 6월 14일에 참석했다. 로얄 애스컷(Royal Ascot)은 지난 300년 동안 수 세대를 거치며 쌓인 전통과,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최고급 스포츠 중의 하나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간이다. 2011년에도 고급 워치 메이커 론진은 로얄 애스컷을 포함한 플랫 레이스(장애물 경기를 제외한 모든 트랙 경기)의 공식 타임키퍼로서 기술적 정확성과 엘레강스를 함께 지니며 로얄 애스컷과 더불어 론진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론진은 약 1세기에 걸쳐 세계 곳곳에서의 승마 스포츠 타임키퍼로써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승마 스포츠를 후원할 브랜드는 정확성, 집중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된다. 승마 스포츠는 론진의 역사와 전통에 기반을 둔 가치인 명확한 스타일과 엘레강스를 보여주기에 적격이다.
올 해의 로얄 애스컷은 론진 홍보 대사이며, 승마 스포츠의 열렬한 팬인 곽부성의 참석으로 더욱 특별해졌다. 곽부성이 로얄 애스컷에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곽부성은 올해 영국을 주제로 펼쳐진 로얄 애스컷 패션쇼가 열리는 베스버러 레스토랑에서 스타일의 주역이 되었다. 그간의 수상자들인 영국 패션계의 최고 여성이자 올해의 영국 디자이너 상을 3번 수상한 비비안 웨스트 우드(Vivienne Westwood), 최근 영국 패션 어워드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Stephen Jones), 그리고 영국 패션 하우스의 남성복 수상자인 하디 에이미(Hardy Amies)가 모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갈라 디너 등의 여러 행사로 로얄 애스컷을 훌륭히 장식한 론진 데이에, 곽부성은 로얄 애스컷의 공식 워치인 론진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를 영광스럽게 소개하였다. 이 제품은 승마 스포츠의 아름다움과 정확성이 연상 되는 모델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블루 컬럼 휠이 장착된 특별한 셀프 와인딩 칼리버가 사용되었으며 투명 백 케이스를 통해 그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제품은 13개의 인덱스가 장식되어 있는 실버 다이얼에 크로노그래프 기능들, 중앙 초침, 30분 과 12시간 카운터를 모두 나타내며, 다크 브라운 엘리게이터 스트랩은 우아함에 완성미를 더했다. 1832년부터 스위스 쌍띠미에 에 본거지를 둔 워치 메이커 론진(Longines)은 175년 이상의 결코 멈추지 않는 장인 정신은 물론 다양한 세계 스포츠 챔피언 쉽의 타임키퍼로서의 굳건한 역사와 각각의 국제 스포츠 연맹과의 오랜 협력등과 함께 이야기될 수 있다. 타임피스의 우아함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론진은 선두주자로서 세계 시계 제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스와치 그룹사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날개 달린 모래시계의 엠블렘과 함께 전세계 130여 개국에 판매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