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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동계올림픽 광고 영상 6200만뷰 돌파

팀킴·이상화 이어 김상겸으로 캠페인 메시지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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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20 10:37:10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카스’가 공개한 광고 영상이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 수 6200만뷰를 돌파했다.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공개한 영상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가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 수 6200만뷰를 돌파했다.

이 광고 영상은 먼저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자막으로 시작한다. 이어 “근데, 신기하게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이야기나 은메달의 아쉬움이 아닌 기쁨을 춤추던 이야기는 또렷하게 기억난다”는 내레이션이 흐르고, 곧 ‘성적은 잊혀져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영상에는 2018년 평창 때의 ‘팀킴’이나 2022년 베이징 때의 곽윤기 선수 등 결과와 관계없이 감동을 줬던 명장면을 담아, 승패를 넘어선 울림을 전하고 있다.

카스는 올림픽 기간에 감동적인 장면을 광고에 즉시 반영해왔다. 2024 파리올림픽 당시에는 펜싱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획득 순간을,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 시점에는 2018 평창올림픽에서 승부보다 빛나는 우정으로 울림을 줬던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를 공개했다. 이어 이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이자 팀 코리아의 첫 메달을 따낸 김상겸 선수의 실제 경기 장면을 담은 새 광고를 발 빠르게 선보였다.

오비맥주 서혜연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올림픽을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 응원하고 기억해 온 순간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했다”며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팀 코리아와 함께 올림픽 스토리를 조명하고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광고가 전하는 메시지는 기록이나 순위를 넘어 ‘올림픽이 왜 의미 있는 장(場)인가’를 잘 보여준다”며 “선수들의 열정과 서사를 존중하고, 그 이야기가 국민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다는 점을 강조하는 면에서 체육계에도 울림이 있는 캠페인”이라고 전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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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동계올림픽  김상겸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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