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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2026.04.10 10:44:51
KB금융그룹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공식 영상이 공개 약 한 달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4월 10일 밝혔다. 회사는 영상 공유와 좋아요 횟수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해 연말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된 국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기존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기반으로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국민이 참여한 노랫말을 결합해 제작됐다. 공모전에는 총 2135건이 접수됐으며 ‘보통의 날들’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KB금융은 영상 공유나 좋아요 1회당 2026원을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해당 기부금은 연말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KB금융은 오는 5월 광복 직후 발생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주제로 한 캠페인도 진행한다. 관련 콘텐츠와 유족 인터뷰 등을 통해 역사적 사건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캠페인에 대한 국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부 캠페인과 후속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