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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후 네 시의 루브르’

내 인생의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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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245호 왕진오⁄ 2011.10.24 13:22:05

‘오후 네 시의 루브르’ 세계 최고의 박물관이라 불리는 ‘루브르’…. 소장 작품 44만 여점에 전시된 작품이 3만5000점에 달하고, 하루 1만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한다. 저자는 30년 가까이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면서 수없이 루브르를 찾았고 지속적으로 저술과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루브르가 소장한 작품 중 70여 점을 골라 통시적으로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미술사적 맥락에서 각 작품의 특징과 성향을 화가의 전기적 사실들을 곁들여 감성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100여 점의 작품 사진과 루브르에서 촬영한 관람객들의 모습이 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이숲 펴냄. 박제 지음. 2만5000원. 4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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