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사진 찍는 국회의장' 정의화, 43년 만에 두 번째 전시회 열어

  •  

cnbnews 왕진오⁄ 2015.08.03 13:36:48

▲'정의화의 시선' 전시 작품.(사진=국회)

(CNB저널=왕진오 기자) '사진 찍는 국회의원'이라는 별명을 얻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8월 7일∼9월 4일 부산 해운아트 갤러리에서, 9월 7∼1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의화의 시선' 초대 사진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정 의장이 43년간 촬영한 사진 중 40점을 선정해 전시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한국월드비전'에 기부된다.

"사진은 추억이자 일기장"이라고 밝힌 정 의장의 이번 사진전은 의과대학을 졸업하던 1972년 10월 첫 개인 작품전 이후 43년만이다.

당시 정 의장은 부산의대 재학 중 학보사 사진기자와 1면 편집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관련태그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