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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엘지 노트북 11만원에 판다" TV 중소 브랜드와 협력해 ‘TV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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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수식

위메프가 오는 18일부터 중소브랜드 TV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 = 위메프

위메프가 TV 중소브랜드와 협력을 통해 최저가에 양질의 상품을 판매한다.

위메프가 오는 18일까지 뛰어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TV 제품을 판매하는 중소브랜드 TV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유맥스 ▲이엔티비 ▲프리즘코리아 ▲모넥스 ▲DSPTV 등 국내 강소 TV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유맥스는 무결점 LG디스플레이 패널을 사용한 55형 UHD TV를 30만 원대에 내놓는다. 프리즘은 65형 UHD TV를 50만 원대에, 이엔티비는 무결점 삼성전자 A급 블랙패널을 탑재한 32형 LED TV를 13만 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 총 35개 모델이 최저가에 소개된다. 위메프는 미라캐스트, 미러링케이블 등 주변기기도 최저가에 함께 공급한다.

또 위메프는 기획전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파리바게트 상품권을 제공한다. 구매 완료 후 포토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가운데 10명게게는 추첨을 통해 32인치 TV를 추가로 증정한다.

오승연 위메프 MD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 TV 브랜드를 더욱 좋은 가격에 선 보이고자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 파트너사들이 더욱 많은 소비자를 만나고, 고객들도 가성비 높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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