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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유리, ‘큰 손 요정’의 떡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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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경숙⁄ 2020.03.14 14:10:20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이유리가 집에서 직접 떡 만들기에 도전한다.

13일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달걀’을 주제로 한 6번째 출시 메뉴와 함께, 7번째 메뉴 대결 주제 ‘분식’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열정을 활활 불태우며 대용량으로 음식을 만든다. 메뉴 대결 주제 ‘분식’이 공개된 후, 이유리가 먼저 떠올린 메뉴는 떡볶이다. 이후 이유리는 일반적인 떡볶이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만든 떡을 활용해 떡볶이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이에 이유리는 커다란 맵쌀 봉지를 꺼내고 또 꺼내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유리가 집에서 혼자 떡을 만드는데 투자한 시간은 무려 5시간 26분. 큰손 요정 이유리의 ‘집에서 떡 만들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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