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KB금융,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 진행…국민 참여 캠페인 확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참여 접수…광복절 맞춰 국민 참여 영상 공개

  •  

cnbnews 김예은⁄ 2026.03.18 15:29:57

KB금융,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 진행…국민 참여 캠페인 확대.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기존 캠페인을 확장한 프로젝트로, 국민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2019년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계승한 프로젝트다. KB금융은 지난 3월 1일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에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의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원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유’와 ‘좋아요’ 참여에 따라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위한 기부금 2,026원이 적립되는 구조로 운영됐으며, 18일까지 약 47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보통의 날들(VERSE)’ 또는 ‘대한이 살았다(CHORUS)’ 가이드 음원에 맞춰 노래 영상을 촬영한 뒤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 2개를 포함해 게시하면 된다.

경품도 마련됐다. 최우수 참가자 3명에게는 태블릿PC,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헤드폰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음원 스트리밍 1년 이용권이 지급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이번 챌린지 가이드 영상에는 작사가 한성일이 참여해 ‘보통의 날들’이 가진 의미를 전달했다. KB금융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국민의 목소리로 완성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성일 작사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고, 노래를 통해 역사의 의미가 다음 세대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노래는 세대와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국민이 함께 완성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역사를 기억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관련태그
KB금융그룹  캠페인  이적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