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저자극 고보습 브랜드 일리윤은 튼살 붉은 선(이하 튼살)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저자극 기능성 ‘튼살 크림’을 출시했다.
튼살은 갑작스런 체중 증가를 겪는 예비맘과 만 14세 이상의 성장기 청소년들의 고민 중 하나다. 이 제품은 해당 고민을 위한 집중 케어 제품으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4주 만에 튼살 붉은선 완화 효과를 보였다.
튼살 크림에는 알란토인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판테놀 성분이 건조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해준다. 또 파라벤, 실리콘오일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했다.
이 제품은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피부 마사지에 적합하며 오일과 크림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돼 간편하고 끈적임 없이 튼살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일리윤 튼살 크림 150㎖는 H&B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이며, 200㎖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4월부터 구매할 수 있다.
- 관련태그
- CNB 씨앤비 시앤비 CNB뉴스 씨앤비뉴스
주요 기사
![[특징주]의료 AI '제이엘케이', 美 경쟁사 대비 정밀도 우위...18%대 강세](/data/cache/public/photos/20240520/art_160626_1715913033_170x110.jpg)
![[속보] HLB 간암신약, 美 FDA 승인 불발…진양곤 회장](/data/cache/public/photos/20240520/art_160616_1715907362_170x110.jpg)
![[특징주] HLB 신약 美 FDA 승인 발표 임박...HLB그룹주 '동반 상승'](/data/cache/public/photos/20240520/art_160587_1715824472_170x110.jpg)
많이 읽은 기사
ⓒ 2004~2024 Copyright by (주)CNB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이사 황용철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