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은 창립 28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해외선물 실전 투자대회에 대한 시상식을 언택트 시상식으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6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김주원씨가 수익율 160.75%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각 부문별 8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상금 1200만 원을 수여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가 수여 받은 상장을 스스로 찍어 전송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NH선물은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해외선물 수수료 $2.39’ 이벤트에 더해 마이크로선물 수수료 $0.79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