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진 = 롯데GRS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27일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고 있는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차 대표는 최세환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1234 안전 슬로건(1단 멈춤!·2쪽 저쪽!·3초 동안!·4고 예방!)’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했으며, 기타 활동 인증 사진은 롯데리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차 대표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사내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편, 차 대표에 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후속 주자로는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이사와 롯데GRS 협력사인 하림이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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