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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리큐, 꿉꿉한 냄새 잡는 ‘진한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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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옥송이⁄ 2021.08.02 11:27:45

사진 = 애경산업 


애경산업의 액체세제 브랜드 리큐(LiQ)에서 섬유 속 냄새 원인물질을 제거해 실내 건조 시에도 햇볕에 말린 듯한 상쾌함을 전해주는 ‘진한겔 꿉꿉한 냄새 원인물질 싹’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실내 건조 시 걱정되는 빨래 냄새를 잡아 덥고 습한 여름철이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상쾌한 빨래를 도와주는 세탁세제다.

얼룩 제거에 효과적인 얼룩 분해 효소 3종을 함유했다. △빨래의 냄새 원인물질 중 하나인 피지 등 단백질 얼룩 제거에 효과적인 ‘프로테아제’ △주스 등의 얼룩 제거에 도움을 주는 ‘펙티나아제’ △쌀, 밀가루 등 음식물 전분 얼룩 제거에 효과적인 ‘아밀라아제’ 등 3가지 효소를 함유해 찌든 때부터 냄새 원인물질인 섬유 속 피지 오염까지 강력하게 세척 한다.

또한, 열대 과일의 청량함과 고급스러운 플로럴 향이 느껴지는 ‘프레쉬 런드리 향’을 적용해 실내 건조 시 산뜻함을 선사한다. 파라벤 6종, 형광증백제 등 피부에 걱정되는 7가지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강력한 세정력에도 피부 자극 고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리큐 진한겔 꿉꿉한 냄새 원인물질 싹은 온라인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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