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는 CJ가 개최하는 ‘THE CJ CUP@SUMMIT(이하 더CJ컵)’을 통해 제이슨 데
이, 안병훈, 이안폴터 등 세계적인 골프 선수들과 한식 알리기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더CJ컵의 공식 후원사인 비비고는 한식의 우수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나만의 비법 만두 소스 만들기’, ‘비비고 만두소 맞추기’ 등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선수들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PGA투어, 더CJ컵, 비비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비비고는 더CJ컵을 비롯해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PGA투어 주요 대회를 통해 비비고 인지도를 높이고 K-푸드의 매력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관중 대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는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이 비비고를 통해 한식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