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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놀란 '넥슨 복지'… 넥슨 직원이 말한 최고의 복지는 바로 이것

넥슨 관계자, " 총 6곳 이런 곳 있다"... 네티즌, "종노릇을 해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이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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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제717호 양창훈⁄ 2022.01.13 14:33:40

넥슨 코리아의 게임 개발자 박경재 실장이 회사 복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캡처


유재석이 넥슨 코리아(이하 넥슨)의 직원 복지에 감탄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12일 방영분에는 넥슨의 게임 개발자 박경재 실장이 출연했다.

박 실장은 이날 방송에서 “(넥슨은) 회사 어린이집 시설이 너무 좋다. (회사 특성상) 야근해야 해서 (퇴근이) 늦어질 때가 있는데,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그때까지 다 돌봐주신다”고 학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사내 복지를 자랑했다. 넥슨의 직원들은 사내 어린이집에 오후 7시 30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데, 야근을 할 경우에는 오후 9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이에 유재석은 “일하는 엄마와 아빠가 제일 곤란할 때가 이때다”라며 부러워했다.

박 실장은 “(어린이집이) 처음에는 한 곳으로 출발했다가 사내에 학부모가 늘어나면서 (회사에서) 어린이집을 점점 늘려주었다. 현재 판교에는 어린이집이 3곳, 강남에 2곳, 제주도에 1곳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이 “어린이집 비용을 월급에서 제하는 것이냐”고 질문하자, 박 실장은 “회사에서 부담한다. 다만 특수 활동비나 재료비 정도 내고 있다. 이외에 추가 비용은 없다”고 대답해 학부모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직원의 근속 연수에 따른 휴가와 지원금 지급 복지도 공개됐다. 넥슨은 사내 동호회 지원금을 18만 원에서 최대 54만 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박 실장은 “근속 연수에 따라 휴가와 지원금을 주는데, 복지 포인트는 1년에 250만 원을 받고 있다”며 “부모님과 자녀 등을 포함하여 건강검진과 상해보험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요즘은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해 (회사 측에서) 주전부리 선물꾸러미를 배달해준다”고 전해 유재석과 조세호를 감탄케 했다.

넥슨 홍보팀 관계자는 “넥슨의 사내 복지 중에서 어린이집에 대한 복지가 사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타사와 달리 6곳을 소유한 것이 큰 장점이다. 사원들이 지방 근무를 하더라도, 어린이집 걱정만큼은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보팀 관계자는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넥슨에 재직하는 직원분들만큼은 사내어린이집 제도를 통해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넥슨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토익 920점인데 넥슨 이직 가능하냐?”, “저 복지를 이용할 수 있다면 청소를 해도 상관없다”, “나 청소 잘하는데 청소부로 고용 좀”, “우리 회사는 출산휴가도 덜 줄려고 난린데 부럽다”, “종노릇을 해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이유가 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넥슨의 사내 복지 제도를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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