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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스테이션 협약 장례식장 100곳 돌파 … 고객만족경영 본격화

인천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과의 MOU 체결 … 올해 말까지 130곳으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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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유진⁄ 2022.01.21 16:48:02

(사진=대명소노그룹 제공)

 

대명스테이션은 지난 18일 인천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과의 MOU로 전국 제휴 장례식장 100곳을 채웠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 9월 문을 연 인천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은 7개층에 빈소 10개가 마련된 프리미엄 장례식장이다. 대명스테이션 관계자는 빈소에 따라 바다 조망 야외 테라스가 있고, 층별 단독 사용도 가능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현재 대명스테이션과 협약한 전국 장례식장은 수도권 60개소, 강원 11개소, 충청 16개소, 전라 13개소, 경상 1개소 등 총 106곳인데, 단일업체로는 최다 수준이다.

아울러 대명스테이션은 올해 말까지 협약 장례식장을 130곳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문화경제 박유진 기자>

관련태그
대명스테이션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  MOU  장례식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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