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블루 히알루론산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라네즈 뷰티&라이프 연구소 주최, 외부환경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발표
김민주⁄ 2022.02.15 14:41:28
라네즈가 개최한 블루 히알루론산 학술 심포지엄. 사진 = 아모레퍼시픽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2월 15일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라네즈 뷰티&라이프 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블루 히알루론산: 히알루론산의 새로운 시대–피부 장벽과 리페어에 대한 혁신적 연구’(Blue Hyaluronic Acid: New Era of Hyaluronic Acid-Innovative Research on Skin Barrier and Repair)’를 주제로 온라인 학술대회(Webinar)로 진행됐다.
라네즈에 따르면 블루 히알루론산은 아모레퍼시픽이 1984년 발효 히알루론산 개발을 시작한 후 38년간의 연구를 통해 완성한 피부 보습 성분으로 2월 출시예정인 라네즈 워터뱅크 제품의 대표 성분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외부환경 및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피부 장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술적 연구 결과와 함께 블루 히알루론산의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연사로는 피부노화분야 석학 독일 라이프니츠-환경의학연구소(IUF) 장 크루트만 교수와 아모레퍼시픽 상해 D&I 센터 임계화(吕辰鹏) 수석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문화경제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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