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담 생기에센스 사계 에디션 제품 이미지. 사진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의 베스트셀러에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예화담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 대용량 사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예화담 스페셜 에디션은 글로벌 프로젝트로, 사계절을 담은 예화담 대표 제품들의 스토리를 매년 전달해 왔다. 올해는 자연의 모티브를 경쾌한 색감으로 재해석하는 우인영 작가와 함께 진행했으며, 예화담 대표 제품인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 용기 디자인에 담아 기분 좋은 경쾌함을 표현하려 했다.
‘물어린 매화 생기 에센스’는 전남 광양에서 채취되는 매화꽃 추출물을 담아 탱탱한 피부로 가꿔주는 생기 탄력 에센스로, 농축감이 느껴지는 텍스처가 피부에 스며들어 투명하게 차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75ml의 대용량 사이즈로 출시됐다.
<문화경제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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