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왕벚꽃 스킨핏 톤업 크림 제품 컷. 사진 =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촉촉하고 매끄러운 사용감으로 가볍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핑크빛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제주 왕벚꽃 스킨핏 톤업 크림 SPF50+ PA++++’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인 제주 왕벚꽃 스킨핏 톤업 크림 SPF 50+ PA++++는 제주 용암 해수로 3주 저온 숙성을 거친 왕벚나무잎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으로 피부에 화사함을 선사한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미백효과를 주며,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자외선까지 막아 준다. 해당 제품은 특히 산뜻하고 가벼운 스킨핏 피그먼트 포뮬러가 매끄럽게 발리면서 얼룩덜룩함 없이 균일하게 톤업 피부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스페셜 할인 이벤트로, 본품 구매 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및 젤리 크림 또한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문화경제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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