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쌍용건설,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건축•토목•안전•플랜트 등 5개 부문 약 30명…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지원

  •  

cnbnews 김민주⁄ 2022.05.19 17:30:47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쌍용건설 건물. 사진 =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글로벌 건설명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신입사원 3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플랜트, 안전 등 5개 부문이며 서류 접수는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2년 8월 졸업자로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건설관련 기업 인턴 경험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아랍어 등), 각 직종별 관련 자격증 보유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 전형(5월말), 화상면접(6월 중), 합격자 발표(6월말 또는 7월초) 순으로 진행되고, 채용 최종합격자는 2022년 7월 중 입사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채용하는 건축/토목 신입사원은 공사관리, 공사기획, 시공, 공무, 설계, 견적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되고, 전기/플랜트는 공정관리, 원가관리, 사업관리, 입찰 등이 주요 직무이다. 안전부문 지원자는 안전관리, 보건관리, 환경/ISO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김민주 기자>
 

관련태그
쌍용건설  공채  신입사원  채용  토목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