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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7인치 슬라이더블 PC용 디스플레이 공개에 네티즌 반응 엇갈렸다!

2022 인텔 이노베이션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공개 행사에 삼성디플레이 사장이 들고 나온 제품... 네티즌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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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2.09.28 12:04:27

'2022신인텔 이노베이션' 행사에서 제품 설명하고 있는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 사진=연합뉴스 제공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지난 27일(현지시간) '2022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에서 PC용 프로세서 신제품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하자 28일 에펨코리아 등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텔이 발표한 신제품 13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킹 이즈 백", "다음 세대는 인텔인가", "인텔 부활" 등 신제품에 대한 기대를 이어갔다.

한편 같은 행사에서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주목할 만한 제품 하나를 들고 등장했다.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17인치 PC용 슬라이딩 디스플레이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최주선 사장은 이날 인텔의 유니슨 기능 시연을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의 17인치 슬라이더블 PC용 디스플레이를 들고 무대에 나왔다.

최 사장은 "세계 최초의 17인치 PC용 슬라이딩 디스플레이를 발표한다"며 "이 기기는 더 큰 화면과 휴대성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는 네티즌들이 "상소문(두루마리) 에디션?", "역시 혁신의 선두주자", "드디어 나왔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롤러블 폰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반면 "아직 모터 기술이 없나 본데","당길 때 엄청 힘들어 보인다","엘지 껀 그냥 살짝 밀면 되던데" 등 제품 티저 영상까지 나왔으나 휴대폰 사업 철수로 출시되지 않은 엘지 롤러블폰과 비교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인텔은 개발 코드명 '랩터 레이크'(Raptor Lake) 제품군을 발표했다.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팻 겔싱어 최고경영자(CEO)는 플래그십 제품 '코어 i9-13900K'에 대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칩"이라고 소개했다. 코어 i9-13900K는 최대 24코어(P코어 8개, E코어 16개)로 32개 작업(스레드)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서다. 처리 속도는 1초당 최대 5.8GHz다.

인텔 칩은 11세대까지는 고성능 작업을 담당하는 P코어(performance core)만 탑재했으나, 12세대부터는 저성능 작업을 하는 E코어(efficiency core)를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다.

P코어는 1개로 2개 작업이 가능하지만 전력 소모가 크고, E코어는 1개 코어가 1개 작업을 처리하지만 전력 소모는 적다.

지난해 출시됐던 12세대 제품군의 플래그십 제품 '코어 i9-12900K'는 최대 16코어(P코어 8개, E코어 6개) 24개 스레드로, 처리 속도는 최대 5.2GHz였다. 인텔은 내년 초에는 최대 6GHz까지 작동하는 프로세서를 한정판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은 코어 i9-13900K를 비롯해 오버클록(정해진 이상의 기능을 내는 것)이 가능한 PC용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6종을 내달 10월 말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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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이노베이션  13세대  코어 프로세서  삼성 슬라이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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