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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서 벚꽃 전경 바라보며 사진 찍고 와인 한잔…호텔업계, ‘봄맞이 프로모션’ 눈길

시그니엘·롯데호텔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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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3.03.22 09:56:15

노마스크로 맞는 더 설레는 올봄, 호텔업계도 봄맞이 프로모션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사진은 롯데호텔 월드 전경. 사진=롯데호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봄꽃 축제가 재개된다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노마스크로 맞는 더 설레는 올봄, 호텔업계도 봄맞이 프로모션에 들어가 눈길을 끈다.

시그니엘 서울 79층 ‘더 라운지’에서는 벚꽃 핀 서울 전경을 초고층에서 감상할 수 있는 벚꽃 칵테일 2종을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시즌 한정 판매한다. 복숭아향의 ‘키스 블라썸’은 진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스트레이트 한 잔과, 얼음을 넣은 온더락 한 잔, 총 두 잔이 함께 제공된다. 여기에 생화 벚꽃 장식을 더했다. 자용향 칵테일 ‘체리 블라썸’도 마련됐다.

롯데호텔 서울은 ‘#서울풀_스프링(Seoulful Spring)’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엔 롯데호텔 서울에서 도보로 8분 거리에 위치한 덕수궁 입장권 2매 특전이 포함돼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궁 안에 활짝 핀 벚꽃을 만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록시땅에서 새롭게 선보인 ‘2023 리미티드 체리 블라썸 에디션’의 핸드&로즈 립 듀오도 제공한다. 상기 패키지의 투숙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5월 10일까지다.

시그니엘 서울 79층 ‘더 라운지’에서는 벚꽃 핀 서울 전경을 초고층에서 감상할 수 있는 벚꽃 칵테일 2종을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시즌 한정 판매한다. 사진은 복숭아향의 ‘키스 블라썸’ 이미지. 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 월드는 취향에 따라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블라썸 피크닉’ 패키지를 판매한다. 피크닉 타입을 통해 객실 1박과 클럽 샌드위치, 커피 2잔으로 구성된 픽업라운지의 ‘투고 피크닉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는 이달 넷째 주 주말 저녁에는 밴드 라이브 공연이, 다음달에는 재즈나잇, 가족의 달 5월에는 어린이 공연 등이 열린다.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벚꽃을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블라썸 타입도 마련했다. 석촌호수뷰 객실 1박, 미니 벚꽃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2잔이 포함된 ‘벚꽃 세트’가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예약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투숙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석촌호수 벚꽃 개화부터 절정 시기를 즐길 수 있는 벚꽃 페스티벌 ‘소피텔 파블페: 파리지앵 블라썸 페스티벌’을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석촌호수 벚꽃 개화부터 절정 시기를 즐길 수 있는 벚꽃 페스티벌 ‘소피텔 파블페: 파리지앵 블라썸 페스티벌’을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석촌호수의 전망을 자랑하는 럭셔리 레이크 객실을 비롯한 스위트 객실을 비롯해 3층 미오, 6층 레스파스, 그리고 32층 라티튜드32의 테라스를 개방해 보다 프라이빗하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인 벚꽃 시즌 객실 패키지로 퍼퓸하우스 ‘아틀리에 코롱’과 협업한 ‘블루밍 모먼츠’가 마련됐다. 패키지에는 럭셔리 레이크 1박과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 조식 또는 일요일 투숙 고객에 한해 새롭게 선보이는 32층에서 즐기는 하이퍼 조식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패키지 특전으로 제공되는 ‘아틀리에 코롱 기프트 세트’에는 베스트 오 드 퍼퓸 중 보헤미안 오렌지 블로썸 향수, 레더 케이스, 각인 서비스 쿠폰, 바디로션, 플로럴 향수 샘플 및 엽서가 포함됐다. 패키지 예약은 다음달 20일까지이며, 투숙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석촌호수의 벚꽃 전망과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140여 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 ‘소피텔 와인 데이즈’는 다음달 14~15일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에서 열린다.

호텔 32층에 위치한 우주 콘셉트의 루프 바 ‘라티튜드32’는 벚꽃 시즌을 맞아 야외 테라스를 오픈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프리미엄 데킬라, 1800 크리스탈리노 데킬라와 손잡고 다음달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스페셜 벚꽃 칵테일 3종과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다음달 14일에는 스페셜 DJ를 초청해 오후 7시부터 음악과 스페셜 메뉴가 있는 봄 파티 ‘플레지르32’가 열린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봄캉스족을 겨냥한 ‘마이 핑크 홀리데이’ 패키지를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핑크 컬러가 테마로,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와 협업했다. 사진=웨스틴 조선 부산

웨스틴 조선 부산은 봄캉스족을 겨냥한 ‘마이 핑크 홀리데이’ 패키지를 이달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핑크 컬러가 테마로,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와 협업했다.

해운대 해변 전망 또는 동백공원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로라 메르시에의 시그니처 제품인 로즈글로우 블러쉬 컬러 인퓨전 블러셔 2종(피치 쉬머, 올 댓 스파클) 중 1종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특히 리뉴얼을 통해 색다른 무드를 즐길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및 스위트 객실 타입을 선택할 경우, 다이닝 펍 오킴스에서 해운대 풍경을 배경으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마이 핑크 홀리데이 브런치 세트’를 이용할 수 있다.

브런치 세트의 메인 메뉴로는 에그 베네딕트, 과일을 곁들인 크로플 총 2가지이며 오감으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스프링 가든 칵테일 1잔이 추가로 제공된다. 브런치 세트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사전 예약을 통해 봄 패키지 고객 한정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일요일~금요일까지 체크인하는 고객에게는 조선호텔이 자체 제작한 커피 브랜드 비벤떼 드립백 4종(시그니처, 클라시코, 로얄, 디카페이나토)이 각 4개씩 16개로 구성된 ‘비벤떼 기프트 컬렉션’을 기프트로 증정한다.

이그제큐티브 타입 이상 이용 시에는 사우나 및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에 위치한 웨스틴 클럽에서의 조식 그리고 조각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과일 등을 즐길 수 있는 데이 타임 스낵을 이용할 수 있다. 저녁에는 웨스틴 클럽에서 해운대 야경을 배경으로 맥주, 와인 칵테일을 즐기는 해피아워도 이용할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일회용 흑백 필름 카메라가 포함돼 있어 소중한 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캡처 유어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일회용 흑백 필름 카메라가 포함돼 있어 소중한 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캡처 유어 스프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성인 2인, 흑백 필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하만 일회용 흑백 필름 카메라 1개로 구성된다.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 센터와 객실 내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면 호텔과 가까운 덕수궁, 경복궁, 남산 벚꽃길, N서울타워 등지에서 봄 나들이를 즐기고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또는 스위트 객실 선택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돼 N서울타워와 숭례문이 보이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해피아워 및 주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김차란 대리는 “Z세대에게는 새롭고, M세대와 X세대에게는 추억의 아이템인 일회용 필름 카메라가 포함된 객실 패키지로 소중한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캡처 유어 스프링 패키지는 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예약은 예약팀 또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공식 홈페이지, 메리어트 본보이 앱에서 가능하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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