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2023 녹색소비주간’에 동참하며 ‘나비엔에서 폼나게 녹색 사자’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의 ‘2023 녹색소비주간’에 동참하며 ‘나비엔에서 폼나게 녹색 사자’ 캠페인을 시작한다.
‘녹색소비주간’은 녹색제품 구매로 소비자가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도록 마련된 행사로, 여러 분야의 71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경동나비엔은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콘덴싱보일러, 청정환기시스템, ‘AI 각방’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녹색소비주간 중 두 차례에 걸쳐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15일 ‘나비엔 콘덴싱 ON AI’에 이어 21일에는 3일간 온수매트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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