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오비맥주 ‘카스×한맥’, ‘대구치맥페스티벌’ 공식 맥주로 참여

내달 3일까지 두류공원 일대서 열려… 카스·한맥 부스 운영, 1~2일은 ‘카스 브랜드 데이’로 진행

  •  

cnbnews 김응구⁄ 2023.08.31 14:56:37

오비맥주 경영진이 대형 ‘카스 베어 벌룬’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가운데가 배하준 사장. 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가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일대서 열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함께한다.

올해로 11회째인 치맥페스티벌은 해마다 100만 명 넘는 관람객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오비맥주의 ‘카스’와 ‘한맥’은 올해 축제에서도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을 맞는다.

궂은 날씨에도 우비를 입고 참석한 관객들이 공연 무대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카스 부스에선 맥주 로봇인 ‘비어 박스’가 따라주는 카스와 여름 한정판 ‘카스 레몬 스퀴즈’를 맛볼 수 있다. 한맥 부스에선 ‘환상거품’ 한맥과 생맥주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를 경험해볼 수 있다.

‘카스 브랜드 데이’로 지정한 9월 1~2일에는 신나는 EDM(전자음악) 파티와 함께 조현아, 비와이, 키드밀리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오비맥주  카스  한맥  대구치맥페스티벌  조현아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