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 전통 제약사 노하우로 제조… DS바이오 제품 접할 좋은 기회 되길”

동성제약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여 브랜드 제품. 사진=동성제약

동성제약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성제약은 오랜 노하우를 담아 만든 세계 3대 유산균 제조회사 라망로셀사와 듀퐁-다니스코사의 원료를 사용한 영유아 유산균 ‘이지드롭’, 아이부터 할머니까지 온 가족의 뼈 건강을 위한 씹어 먹는 비타민D 제품인 ‘츄어블 비타민D 400IU’와 ‘츄어블 비타민D 4000IU’를 비롯해 세계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해 속 쓰림 없이 섭취 가능한 ‘미인이 먹는 비타민C’와 민감한 유아 피부에 도움을 주는 ‘ATO24(아토24)’ 로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 유산균 ‘이지드롭’과 ‘츄어블 비타민D 400IU’의 경우,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의 면역과 튼튼한 골격 형성을 위해 고민하는 엄마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 동성제약의 주력 제품이다.

동성제약 DS바이오 PM은 “우리 제품은 66년 전통 제약사의 노하우로 만들어 자녀들에게 먹일 제품에 엄격하고 꼼꼼한 육아맘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베이비페어 이후 다시 한번 부스를 진행해 달라는 성원에 힘입어 이번 행사에도 참여하게 됐다”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DS바이오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