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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배우 변희봉 18일 별세

향년 81세, 1966년 MBC 2기 공채 성우로 데뷔...2020년 은관문화훈장 수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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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3.09.18 14:56:06

배우 고(故) 변희봉. 사진=연합뉴스

배우 변희봉 씨가 9월 18일 세상을 떠난것으로 확인됐다. 향년 81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거 췌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다시 재발해 투병을 이어오다가 세상을 떠났다.

변희봉 배우는 1942년 6월 8일 전남 장성군에서 출생,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MBC 성우 공채 2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82년 '시장 사람들'을 시작으로 '조선왕조 500년 남한산성', '허준', '1%의 어떤 것', '다모', '마이걸' 등의 드라마부터 '화산고', '국화꽃 향기', '선생 김봉두', '살인의 추억', '공공의 적 2', '괴물', '옥자'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많은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

2006년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2007년 제4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 2014년 MBC 연기대상 단막연기상, 2020년 은관문화훈장 수상하기도 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0일 오후 12시 30분이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관련태그
변희봉  별세  MBC 성우 공채 2기  괴물  은관문화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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