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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이정재·한동훈’ 사진 한 장에… 대상홀딩스, 이틀째 상승세

한 장관-이씨, 서울 현대고 동기 동창… 대상 사외이사들과 인연에 ‘한동훈 테마주’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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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원석⁄ 2023.11.28 10:57:05

(사진 왼쪽부터) 배우 이정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한 식당 앞에서 찍힌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대상홀딩스[084690]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배우 이정재씨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함께 저녁 식사 후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된데 따른 것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대상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40원(23.72%) 오른 1만1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상홀딩스는 전날 29.97% 오르며 상한가에 장을 마감한 바 있다.

같은 시각 대상홀딩스우[084695]도 전일 대비 2990원(29.99%) 상승한 1만2960원을 기록하며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이달 26일 한동훈 장관이 이정재씨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에 공개된데 따른 것이다. 두 사람은 서울 현대고등학교 동기(5기) 동창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수년째 공개 연애 중인 가운데, 한 장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상홀딩스가 ‘한동훈 테마주’로 묶이며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상홀딩스는 양동운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2년 선후배 사이, 임상규 사외이사가 한 장관의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와 같은 법무법인 김앤장 동료라는 점 등이 부각되며 이미 한동훈 테마주로 꼽힌 바 있다.

이에 증시 전문가들은 실적 등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오르는 정치 테마주는 언제든 급락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한편 한 장관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인구포럼’에 참석한 뒤 총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저는 저의 중요한 일이 많이 있다. 중요한 일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문화경제 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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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홀딩스  상한가  한동훈 테마주  이정재  임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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