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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많은 비 예상… 11~12일 최대 100㎜ 내려

토요일 오전 내리기 시작, 밤에 전국으로 확대…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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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5.10 09:29:31

주말인 11일과 12일에는 전국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주말 어린이날 연휴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토요일인 11일 오전 경기 북부에서 비가 시작되겠고,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일요일인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최대 100㎜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전 9시에서 낮 12시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이후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전라 서해안으로 확대되겠다. 오후 6시 이후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이번 비는 일요일인 12일 낮 12시 전에 중부지방과 전라권에서 차차 그치겠다. 경상권과 제주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수도권 5~30㎜, 서해5도 5~20㎜, 강원 내륙·산지 5~30㎜, 강원 동해안 5~10㎜, 충청권 5~30㎜, 광주·전남·전북 10~40㎜, 부산·경남 20~60㎜,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 10~40㎜다. 제주엔 20~60㎜의 비가 예보됐다.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11일 오후부터 12일 새벽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는 11일 밤부터 12일 오전까지 곳에 따라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퍼붓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20~27도이며, 전국적으로 시속 55㎞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이 예상된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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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  기상청  주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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