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육군 32사단서 훈련 중 수류탄 터져… 1명 심정지
오늘 오전, 두 명 병원 이송
오늘 오전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져 두 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이 중 한 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경찰·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세종시 육군 32사단에서 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김응구⁄ 2024.05.21 11: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