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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신규 상장 노브랜드, 따따블 갈까?

공모가 1만 4000원, 따블 가격은 2만8000원, 따따블 가격 4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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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4.05.23 08:14:10

23일 코스닥에 상장하는 노브랜드. 이미지=노브랜드 홈페이지 캡처

의류 디자인 플랫폼 기업 노브랜드가 23일 코스닥에 상장한다. 노브랜드는 공모가 1만4000원에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노브랜드는 1994년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의 니트, 우븐 의류제품의 생산을 시작으로 창업했다. 매해 괄목할 만한 매출확장을 하며 현재는 서울 본사를 비롯하여 3개국 지사와 생산기지에 약 만 명 가량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굴지의 글로벌 의류생산 기업으로 성장했다.

혁신과 발전을 기업 모토로 삼아 패션의 중심지 뉴욕에 디자인 센터를 두고 트렌드의 변화를 선도하고 각 바이어의 요구에 부합되는 디자인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최대한의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의류업체로서는 선진적인 Full Service Vendor Model을 정립, 독자적인 개발센터 운영 및 바이어의 특성에 맞는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도전적인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생산기지는 물론 영업팀, 샘플실까지 베트남에 set up 하여 one stop으로 대규모의 오더는 물론 다품종 소수량 스타일 역시 완벽한 품질로 생산할 수 있도록 특화시켰고, 이것은 고가의 하이 패션 브랜드의 니즈를 충족 시킬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총 2044개 기관이 참여해 1075.6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8700~1만1000원) 상단을 초과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2070.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약 4조3500억 원이 모였다.

노브랜드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4591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이다. 노브랜드는 올해 실적 예상치로 매출액 5500억 원, 영업이익 280억 원을 제시했다

강시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노브랜드는 현재 매출 상위 고객사와 15~20년 동안의 장기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고객사 외에도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해 가는 점도 향후 성장 여력을 높이고 있다"며 "중장기적 이익 개선율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규 상장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노브랜드의 공모가는 1만 4000원이며 따블 가격은 2만8000원, 따따블 가격을 4만2000원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노브랜드  상장  따따블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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