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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YG플러스 아트레이블 피시스 전속 작가 백하나 개인전 공동 개최

신작 17점 전시…나이키, 반스, 데상트 등 패션 브랜드와 아트 컬래버 다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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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4.05.23 12:55:53

백하나 작가. 사진=아르떼케이

아르떼케이가 YG플러스의 아트레이블 PEECES(피시스)와 공동으로 전속 작가 백하나의 개인전 ‘THE ONETHELAND WONDERS(더 원더랜드 원더스)’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인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아르떼케이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6시 반까지다.

백하나 또는 원제로원(101)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캔버스 위에서 자신의 존재를 탐색하는 여정을 다양한 색채와 캐릭터로 표현해왔다. 2015년부터 개성을 담은 페인팅,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피티 등 다양한 작업을 선보였으며, 나이키, 반스, 데상트, 지오지아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아트 컬래버레이션도 다수 진행했다.

작가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작품 속 주인공 ‘원(One)’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One’과 ‘The land’가 통합된 세계는 유일무이함과 다양성이 하나로 통합된 세계를 상징한다.

백하나, ‘THE ONETHELAND WONDERS(더 원더랜드 원더스)’. 캔버스에 아크릴, 182x182cm. 2024. 사진=아르떼케이

아르떼케이 관계자는 “작가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작가의 상상 속 유토피아를 표현한다. 현실에서는 집에만 머무는 고양이들이 캔버스 속에서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음악을 좋아하는 박쥐들은 턴테이블과 라디오를 듣는 등 작가만의 기발한 상상력이 폭발돼 캔버스 위에 발현된다”며 “이렇듯 작가의 작품 속에는 작가 사랑하는 존재와 두려워하는 존재가 함께 등장하며, 현실 속에서는 불가능한 것들이 해소돼 그만의 유토피아를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르떼케이가 피시스와 선보이는 이번 백하나 개인전을 통해 관람객이 작가가 제시한 특별한 다층적인 세계를 경험하고, 새로운 차원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르떼케이는 경매 회사인 케이옥션의 100% 출자 회사이며, 예술의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새로운 형태의 작가 매니지먼트를 선보이기 위해 설립됐다. 오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목할 만한 작가를 발굴, 지원하고 컬렉터와 연결해 예술의 긍정적인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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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YG플러스  피시스  백하나  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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