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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날 '따따블 근접' 노브랜드, 시외에는 하한가 왜?

코스닥 상장 첫날인 23일 장중 '따따블'(공모가의 400%로 상승)에 근접한 수준으로 급등했던 노브랜드, 시외에는 9.4% 내린 48900원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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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4.05.24 08:10:47

이미지=노브랜드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의류 디자인 회사인 노브랜드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3일 '따따블'(공모가의 400%로 상승)에 근접한 수준으로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노브랜드는 공모가(1만4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0%)에 가까운 287.86% 오른 5만4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의 4배인 5만6천원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장중 5만5천5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거래량도 3천389만주로 코스닥시장에서 4번째로 많아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노브랜드는 타깃·월마트 등 북미 유명 마트와 갭 등 패션 브랜드의 의류 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회사다.1994년 설립됐으며 사명 노브랜드(Nobland)는 고귀하다는 영어 단어 '노블'(Noble)과 땅을 뜻하는 랜드(Land)를 합쳐 지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천591억원, 영업이익은 105억 원이었다.

상장 첫날 따따블에 근접했던 노브랜드의 주가 분위기는 시외에서 반전됐다. 9.94% 내린 48900원에 시외 마감하면서 매도 물량이 쏟아졌다. 투자자들은 망연자실한 분위기였다. 상장 둘째날인 오늘 시외의 하락분위기가 이어질지 다시 상승으로 전환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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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노브랜드 시외  따따블  상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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