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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문화재단,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책문화확산사업 추진

오는 10월, 관악구 ‘으뜸공원’에서 야외도서관 ‘관악 리딩 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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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4.07.11 15:02:49

서울 관악문화재단 관악구립도서관은 7월부터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책문화확산 사업 ‘관악 Let’s Go Read‘를 관악구 곳곳에서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HAPPY FESTIVAL happy 한 책 부스 모습. 사진=서울 관악문화재단

서울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관악구립도서관은 7월부터 일상 속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책문화확산 사업 ‘관악 Let’s Go Read‘를 관악구 곳곳에서 진행한다.

관악구립도서관은 낮아지는 독서율과 독서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관악 Let’s Go Read‘를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책읽고 기부하는 ’365 리딩 챌린지‘(7~10월, 온·오프라인 운영),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독서 이벤트 ’리딩 트레블‘(7~11월, 관내 학교 및 문화공간 등),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야외도서관 ’리딩 데이‘(10월, 으뜸공원)등으로 구성돼 있다.

숏독 챌린지, 찾아가는 아웃리치 서비스, 아웃도어 라이브러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악만의 새로운 독서문화를 창출할 계획이다.

독서가 기부로 이어지는 숏독 프로그램인 ’관악 365 리딩 챌린지‘는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책을 읽고 한 줄 서평과 독서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 포함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및 관악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SNS를 이용하기 어려운 참여자는 관악구립도서관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

또 책읽기를 인증한 주민을 선정해 ’챌린지상’을 수여하고 독서챌린지 참여자의 이름으로 문화기부금을 적립한다. 독서를 통한 나눔의 가치 실현과 책문화 확산으로 주민이 문화향유 행복감을 높이고자 한다.

같은 기간 관내 어린이집, 초‧중‧고교와 관내 기업 그리고 카페, 독립서점 등 복합문화공간에서도 ‘관악 리딩 트레블’도 함께 진행한다. ‘관악 리딩 트레블’은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간과 연계해 일상에서 책을 만나고,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통해 독서가 문화가 되는 ’택스트힙(Text Hip)'을 경험할 수 있다.

다가오는 10월에는 기존 도서관 공간을 확장해 관악구 대표 힐링공간 ‘으뜸공원’에서 야외도서관 ‘관악 리딩 데이’를 진행한다. △오래 앉아 책 읽기 대회 △북 콘서트 △어른들을 위한 동화 낭독 △챌린지상 수여식 등 도심 속에서 책과 문화를 만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누구나 편하고 재밌게 독서문화를 접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서 책을 통한 인문 경험 접근성을 확장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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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  관악구립도서관  독서문화 창출  관악 리딩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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