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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새로’ 팝업, 이번엔 대구서 만난다

‘새로 얼음 동굴’ 9~25일 동성로서… ‘색고드름 하이볼’ ‘새로-감자밭’ 술상 등 더욱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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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8.08 09:48:35

롯데칠성음료가 9일부터 25일까지 대구 동성로에서 ‘새로 얼음 동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대구광역시 동성로에서 ‘새로 얼음 동굴(새로 -2.57℃)’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가장 더운 대구에서 만나는 가장 시원한 새로 동굴’이란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팝업은 얼음 동굴 벽화, 얼음꽃 도술 통로, 얼음 정원 등 시원함을 만끽하는 체험 콘텐츠를 담아냈다.

특히, 지난 팝업에서 선보인 ‘새로 모히토 칵테일’은 물론 ‘새로 살구’ 하이볼 3종, 롯데웰푸드와 함께한 ‘색고드름 하이볼’, 강원도 베이커리 브랜드 ‘감자밭’과 협업한 ‘새로-감자밭’ 술상 콘텐츠 등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관람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새로구미’ 한복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관람도 준비돼있고, 좀 더 다양하게 구성한 새로 굿즈도 판매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3회에 걸쳐 서울, 대전, 부산에서 진행한 새로 팝업스토어는 하루 평균 1000명 넘는 방문객을 기록했을 정도로 ‘새로’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여름을 맞아 ‘가장 더운 대구에서 가장 시원한 새로 동굴’이란 콘셉트로 펼쳐질 이번 팝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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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팝업스토어  새로 얼음 동굴  하이볼  새로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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