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가 22~28일 열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비어케이
칭따오가 22~28일 CGV 연남·홍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먼저, 영화제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칭따오 논알콜릭(오리지널·레몬)을 무료로 제공하는 ‘칭따오 논알콜릭 TIME’을 진행한다. 23일부터 25일까지 오후 2~5시 사이 CGV 연남에 마련한 칭따오 논알콜릭 샘플링 부스에서 영화 티켓을 제시하면 1인 1회에 한해 논알콜릭 오리지널이나 레몬을 받을 수 있다. 25일 열리는 ‘여성 영화인의 밤’ 행사에선 논알콜릭과 칭따오 라거를 지원한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여성 영화인 발굴과 영화의 다양성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여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여성영화제다. 올해는 ‘웃음의 쓸모’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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