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10일 ‘자음생, 멈추지 않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자음생크림 출시 기념 행사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10일 ‘자음생, 멈추지 않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자음생크림 출시 기념 행사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설화수는 지난 8월 1일부터 자음생크림을 리뉴얼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설화수의 60년 인삼 연구와 자음생크림의 역사를 강조하며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특히, 1966년 인삼크림부터 2024년 새로워진 자음생까지의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헤리티지 존’은 설화수의 인삼 과학과 진세노믹스TM, 진생펩타이드TM의 연구 성과를 공감각적으로 연출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와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은 직접 참석자들과 자음생크림을 체험하며 인삼 연구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음생 캠페인 앰버서더인 방송인 최화정과 배우 이하늬, 장윤주를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국악인 박다울의 거문고 연주 등이 진행되며 다채로움을 더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 관련태그
-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북촌 자음생크림 최화정
주요 기사
![[지자체 기획] 개청 30주년 맞는 강북구, ‘새집’ 마련에 한창](/data/cache/public/photos/20241148/art_165159_1732485043_170x110.jpg)
ⓒ 2004~2024 Copyright by (주)CNB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대표이사 황용철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03781)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CNB빌딩 2층 TEL:02-396-3733 FAX:02-396-733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서울다07522(등록일:2006.10.24), 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아04864(등록일:2017.12.06)
문화경제 발행인/편집인: 주금옥, 편집국장: 안용호, 청소년보호책임자: 류창림
대표메일 : cnbnews@cnbnews.com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