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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스트리머 팀 파이트’ 이벤트 시작

얼리 액세스 앞서 역대 최대 규모의 ‘스팀파’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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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윤수⁄ 2024.09.24 10:32:50

카카오게임즈는 24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스트리머 팀 파이트’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4일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Path of Exile)’의 ‘스트리머 팀 파이트’ 이벤트를 시작했다.

‘스팀파’는 16인의 스트리머와 이용자들이 팀이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점수를 경쟁하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번 대회는 오는 11월 예정된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얼리 액세스를 기다리는 이용자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스트리머 포함 최대 5천 명의 이용자가 참가할 수 있으며, 팀 별로 ‘현상금 미션’과 ‘보스 처치’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 획득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포스 RTX 4090 그래픽카드’, ‘카카오프렌즈 인형’ 등 총 2천만 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는 이벤트 리그를 개설하고, 인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미스터리 박스 250개’를 경품으로 지원한다.

이벤트 관련 정보는 공식 사이트 및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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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핵 앤 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스트리머 팀 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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