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는 정관장으로’ 행사도 진행

정관장이 ‘에브리타임 필름 맥스&컴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여행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충전을 돕는 ‘에브리타임 필름 맥스&컴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에브리타임 필름 맥스&컴피’는 홍삼을 주원료로 하는 필름형 제품으로 각각 낮과 밤에 어울리는 원료들이 함유돼 있어 여행과 일상 등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춰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브리타임 필름 맥스’는 ‘브라질의 홍삼’이라고 불리며, 천연 카페인 성분을 함유한 과라나추출물과 비타민 B군(비타민 B1, B2, B6)을 담은 제품이다. ‘에브리타임 필름 컴피’는 락티움과 타트체리주스분말을 담은 제품이다. 락티움은 수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타트체리주스분말은 식물성 멜라토닌이 함유돼 있다.

‘에브리타임 필름 맥스&컴피’는 구강용해필름(ODF, Orally Dissolving Film)에 정관장의 기술로 홍삼농축액을 압축시킨 제품으로 초경량 개별포장이 돼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홍삼 필름형 제품 인기에 힘입어 특별한 원료를 추가해 ’에브리타임 필름 맥스&컴피’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형과 차별화된 원료로 고객의 니즈와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은 ‘건강관리는 정관장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17일까지 ▲기다림 침향 ▲아이패스 ▲천녹 부스팅 ▲달임액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또한 다음달 13일까지 알파프로젝트 포커스라인 6종을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