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자 이달 초부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구3호점(마들로 859-19)에서 ‘아침돌봄 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침돌봄 키움센터’(이하 센터)는 출근과 아이 등교 준비가 맞물리는 아침 시간대(오전 7~9시)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센터에서는 이용 아동들에게 간식 지원, 숙제 챙겨주기 등의 ‘돌봄지원’과 등교 시간에 맞춰 돌봄교사와 함께 안전하게 학교까지 동행하는 ‘등교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정기돌봄 이용자가 아니라도 6~12세 아동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우리동네키움센터 도봉구3호점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아침돌봄 키움센터가 오늘 하루,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센터가 지역 전역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