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5.04.01 17:10:54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원장 박순태, 이하 문예진흥원)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2025년 대구 인바운드 스타여행사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타여행사 육성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는 지역관광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되고 있는 4개년 연속사업이다.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한 공모에 지역 여행사들이 신청했으며 선정 심사를 위해 관광 유관기관, 연구원 등 전문가가 모인 선정위원회가 3월 12일에 개최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5개사인 △공감씨즈 △대동성여행사 △여행아놀자 △플라이투게더 △화은국제여행사는 4월 1일 선정식을 가지며 ‘스타여행사’ 현판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여행사들은 올해 말까지 ‘대구광역시 인바운드 스타여행사’로서 업체별로 해외 마케팅 활동비 최대 44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해외 홍보행사 및 정책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올해 선정된 스타여행사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내는 게 핵심 목표다. 특히 체험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의 개발 및 판매 확대에 집중하며, 마케팅 활동을 적극 독려하여 해외 시장에서 스타여행사의 입지를 견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문예진흥원 강성길 관광본부장은 “앞으로도 대구 관광산업의 핵심인 지역 여행업계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여행사를 지원하겠다”며 “차별화 된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